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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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19일 출정식을 열고 "지난 10년 동안 오직 '송파 발전' 이라는 한길만 걸었던 박성수에게 송파를 '서울 제1의 도시'로 만들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송기호 변호사(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소영 변호사를 비롯 송파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성수 구청장의 재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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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19일 출정식을 열고 “지난 10년 동안 오직 ‘송파 발전’ 이라는 한길만 걸었던 박성수에게 송파를 ‘서울 제1의 도시’로 만들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송기호 변호사(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소영 변호사를 비롯 송파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성수 구청장의 재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박성수는 지난 4년간 그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송파의 역대급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다”며 그 성과로 송파둘레길 완성,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통한 역대급 도시개발, 지방정부 최초 독자적 교육모델인 ‘송파쌤’과 석촌호수 아뜰리에 등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성년출발지원금 등 획기적인 복지와 청년 정책 등을 꼽았다. 이어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며 “기회를 주신다면 송파를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넘어 ‘서울, 그 이상의 송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남인순 국회의원은 “박성수 후보는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후보이자 실력이 검증된 후보, 확실한 송파의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라며 “일 잘하는 박 구청장 후보에게 송파의 미래를 맡겨달라”고 당부했다.
양소영 변호사 역시 연설을 통해 “송파 주민으로서 박 후보의 비전과 실력 그리고 성과에 무한 신뢰를 보낸다”며 “송파 발전을 원한다면 박성수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후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박 후보에게 주민들은 박수와 함께 "힘내라" "꼭 승리해서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달라"는 말로 응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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