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레기로 만든 슈트 입은 환경운동가 "지구를 살립시다"
2022. 5. 19. 23:02
환경운동가 롭 그린필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약 28.5㎏에 달하는 쓰레기로 만든 옷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를 걷고 있다. 그는 미국인들이 버리는 쓰레기양에 대해 알리기 위해 지난 한 달 동안 자신의 소비로 나온 쓰레기들로 옷을 만들었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완 맥그리거, 17년 만에 ‘오비완 케노비’로 돌아온다
- “한달에 택배 5000개 배달, 롯데택배 노동자 뇌출혈 입원”
- 음주운전 20대 벤츠 차량에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참변
- 저수지에 버려진 女 시신에 ‘기겁’… 알고보니 ‘리얼돌’
- 평화협상 뒤바뀐 처지… 우크라 ‘느긋’ 러시아 ‘초조’
- 132명 숨진 中동방항공 추락… “조종사 고의 가능성”
- 흉기강도 “돈 내놔”… 과일칼로 맞선 편의점 직원 [영상]
- 직장 외 알바 남편, 니코틴 살해 30대 아내 중형 선고
- 아동학대치사 21살 엄마 징역 5년→집유 석방, 무슨 일?
- 심상찮은 스테이블코인… 테라 이어 테더서 9조원 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