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야산서 '불'..소방당국 진화 나서

유현석 2022. 5. 19. 22: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경남 의령군 정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9일 오후 6시18분께 경남 의령군 정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불이 난 장소까지 차량 진입이 힘들어 대원들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며 "완진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