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케이팝 3교전"..'아이유 닮은꼴' 실력자로 포문 (청춘스타)

이지은 기자 2022. 5. 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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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가 색다름을 어필하며 포문을 열었다.

19일 첫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가 베일을 벗었다.

총 상금 1억을 자랑한 '청춘스타'는 오직 스타성만을 보고 평가를 이어나간다고 한다.

관객들에게 눈을 맞추며 고음을 선보인 류민희는 심사위원들에게 감탄을 받으며 '청춘스타'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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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청춘스타'가 색다름을 어필하며 포문을 열었다.

19일 첫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가 베일을 벗었다. MC로 출격한 전현무는 지금까지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아이돌, 싱어송라이터, 보컬 세 분야에서 최고의 '청춘스타'를 뽑겠다"는 포부로 문을 열었다.

노제부터 박정현까지, '엔젤뮤지션'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심사위원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하지만 '엔젤뮤지션'도 일반 심사위원과 다름 없이 1인 1투표를 예고했다. 총 상금 1억을 자랑한 '청춘스타'는 오직 스타성만을 보고 평가를 이어나간다고 한다.


1차부터 관객 오디션인 색다른 참가 방식에 모두가 기대를 모았다. 첫 번째로 참가한 참가자는 아이유 닮은꼴의 보컬파 류민희다. 박혜경의 '고백'을 선곡한 모습에 윤종신은 "저 노래 좋게 평가 받기 쉽지 않다"며 걱정을 표했다.

관객들에게 눈을 맞추며 고음을 선보인 류민희는 심사위원들에게 감탄을 받으며 '청춘스타'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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