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님이 찍어줘서?"..김혜수, 72000원짜리 사이다에 '당황' (어쩌다 사장2) [종합]

이지은 기자 입력 2022. 5. 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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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계산 실수로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등장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혜수는 영업 마지막 날에도 귀여운 실수를 보였다.

사이다를 계산하기 위해 바코드를 김혜수는 "사이다가 27000원이냐"라는 손님의 질문에 깜짝 놀랐다.

몇 번을 다시 찍어도 27000원이 찍히는 사이다에 김혜수는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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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혜수가 계산 실수로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의 마지막 영업날이 시작됐다. 조인성과 차태현은 아쉬움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주변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두 사장은 "시작이 있으니 끝이 온다"라고 이야기하며 영업 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등장서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혜수는 영업 마지막 날에도 귀여운 실수를 보였다. 사이다를 계산하기 위해 바코드를 김혜수는 "사이다가 27000원이냐"라는 손님의 질문에 깜짝 놀랐다. "아니다. 그럴 리가 없다"며 계산 화면을 확인한 김혜수는 실제로 찍혀있는 27000원이라는 가격에 깜짝 놀랐다.


몇 번을 다시 찍어도 27000원이 찍히는 사이다에 김혜수는 크게 당황했다. "아니다. 잘못된 거다"라며 당황한 김혜수에게 손님은 "예쁜 누님이 찍어주니까 가격이 올라가는 거냐"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 농담에도 김혜수는 진지하게 사이다의 가격을 확인했다.

결국 김혜수는 차태현을 소환했다. "사이다 하나 찍었는데 왜 27000원이 나오냐"라고 긴급하게 외친 김혜수에게 차태현은 여유롭게 "묶음을 뜯어서 하나씩 찍어보라"고 이야기했다. 김혜수는 빠른 속도로 바코드를 찍었고 제대로 된 가격을 찾은 사이다에 안심했다.

"7200원이다. 가격이 거꾸로 됐다. 확인 안 해주셨으면 내가 실수할 뻔 했다"라며 진땀을 흘린 모습을 보였다. 계산 실수에 앞서 김혜수는 점심 식사를 위해 아이와 함께 방문한 손님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 예뻐"를 연신 외친 김혜수는 계속해서 아이와의 케미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혜수를 졸졸 따르는 아이는 계산을 하고 있는 김혜수의 곁으로 갔고 촬영용으로 설치된 카메라에 관심을 보였다. 카메라를 가리키며 "사진"이라고 외치는 아이에게 "완전 똑똑하다"라고 칭찬한 김혜수는 아이를 품에 안아 꽃미소를 선보였다.

"사진 찍을 거냐"고 다정하게 물으며 아이를 안은 김혜수는 "지금 벌써 찍혔다. 완전 찍혔다"라며 아이에게 귓속말을 건넸다. 꿀이 떨어지는 김혜수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김혜수는 마지막까지 아이의 가족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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