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드디어 꼴찌 탈출.."기죽음 사라졌다" (퀸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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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퀸덤2' 3차 경연 1라운드 경연 1위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net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유닛 대결 순위가 공개됐다.
매번 6위를 했던 브레이브걸스는 포지션 유닛 대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공동 1위 우주소녀는 "내일 우리만 잘하면 된다"며 2라운드 경연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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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퀸덤2' 3차 경연 1라운드 경연 1위 소감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net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1라운드 유닛 대결 순위가 공개됐다.
매번 6위를 했던 브레이브걸스는 포지션 유닛 대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속상함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민영은 "우리 매일 꼴찌만 하다가…"라며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걸로 6등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정은 "내일 경연은 언제나 그랬듯이 최선을 다하자. 4천 점이 마음에 깔려있어서 기죽음은 사라졌다"라고 기뻐했다.
공동 1위 우주소녀는 "내일 우리만 잘하면 된다"며 2라운드 경연 파이팅을 외쳤다.
반면 역대 최하 점수를 기록한 효린은 "놀이는 여기까지. 내일은 15000점 받을 거다. 부서버릴 것"라며 열정을 보였다.
사진=Mnet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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