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혜수, 아이 보는 눈에 꿀이 '뚝뚝' (어쩌다 사장2)

이지은 기자 2022. 5. 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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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아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김혜수가 애정이 가득한 얼굴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에게 윙크를 날리고, 아이에게 "나도 네가 좋아"라고 말한 김혜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해서 "아이 예뻐"라는 말을 반복하는 김혜수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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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혜수가 아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의 마지막 영업날이다. 조인성과 차태현은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로 영업을 시작했다.

점심 첫 손님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등장했다. 귀여운 아이의 등장에 모두가 시선을 집중했다. 특히 김혜수가 애정이 가득한 얼굴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에게 윙크를 날리고, 아이에게 "나도 네가 좋아"라고 말한 김혜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나눴다. 계속해서 "아이 예뻐"라는 말을 반복하는 김혜수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지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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