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박철호 사망하나..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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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의 결혼식에 나타난 박기태(박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날씨가 좋다"며 경치를 살피던 박희옥(황신혜)는 박기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박기태는 머리에서 피를 흘려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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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박철호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의 결혼식에 나타난 박기태(박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날씨가 좋다"며 경치를 살피던 박희옥(황신혜)는 박기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100억 주면 조용히 사라지겠다"라고 말하는 박기태에게 박희옥은 두손을 모아 부탁했다. 박기태는 박희옥의 말을 믿지 않고 결혼식에 가겠다고 말했고 계속 말리는 박희옥에게 박기태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급히 나타난 맹옥희(심혜진)는 이를 막기 나섰고 세 사람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세 사람의 대치가 벌어지는 중 박기태는 소주병을 들고 박희옥과 맹옥희에게 달려들었고 발을 헛딛는 모습을 보였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박기태는 머리에서 피를 흘려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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