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트위터 계정 개설

이호연 2022. 5. 19. 1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하루 전날인 19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President_KR'이라는 아이디로 트위터 영문 계정을 만들었다.

7시49분 기준 윤 대통령은 기존 트위터 계정 1개를 팔로우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개설은 SNS를 통한 외교 행보로 풀이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President_KR' 아이디, 영문 계정

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영문 계정 캡쳐 ⓒ 데일리안

윤석열 대통령 트위터 영문 계정 캡쳐 ⓒ 데일리안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하루 전날인 19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President_KR’이라는 아이디로 트위터 영문 계정을 만들었다. 소개란에는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 영문 계정’이라고 적혀있다.


7시49분 기준 윤 대통령은 기존 트위터 계정 1개를 팔로우하고 있다. 팔로워는 357명으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 개설은 SNS를 통한 외교 행보로 풀이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