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박민영, 베일 듯한 턱선.."꽃보다 박민영"

이지은 기자 2022. 5. 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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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완벽한 브이라인을 선보였다.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you my beans"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꽃을 한 송이 든 채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런 박민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꽃보다 예쁜 박민영이네", "턱선이 진짜 미쳤음... 베일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민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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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박민영이 완벽한 브이라인을 선보였다.

19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you my beans"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꽃을 한 송이 든 채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민영은 꽃과 어우러져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반묶음해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샀다.

이런 박민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꽃보다 예쁜 박민영이네", "턱선이 진짜 미쳤음... 베일 것 같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민영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극 중 박민영은 싱글 라이프 헬퍼라는 독특한 역할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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