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 세계웰터급 챔피언결정 11월 울산서 개최

조원일 2022. 5. 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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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무아이타이) 세계웰터급 챔피언결정대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이 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 대한킥복싱협회가 후원한다.

송상근 회장은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코로나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체육 발전과 시민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선수들에게도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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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무아이타이) 세계웰터급 챔피언결정대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무에타이총연맹(중앙회장·송상근)은 19일 울산 남구의한 식당에서 임원 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19일 울산문수실내체육관에서 ‘K-combat 세계웰터급 챔피언결정 및 한국.일본 태국.영국.러시아 국제전 울산대회를 개최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K-COMBAT 세계프로킥복싱 무에타이총연맹이 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 대한킥복싱협회가 후원한다.

송상근 회장은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코로나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체육 발전과 시민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선수들에게도 많은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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