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2만961명 신규 확진..3일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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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2만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사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9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만961명을 기록했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4517명, 서울 3642명, 인천 9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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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2만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사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19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만961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2만2623명)보다 1662명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9107명(43.4%), 비수도권 1만1854명(56.6%)로 집계됐다.
수도권의 경우 경기 4517명, 서울 3642명, 인천 94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은 경북 1596명, 강원 1269명, 경남 1257명, 충남 1104명, 대구·전남 1019명, 전북 956명, 광주 780명, 부산 757명, 울산 660명, 대전 622명, 충북 431명, 제주 344명, 세종 40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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