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지인 체포..검찰, 구속영장 청구

유병돈 2022. 5. 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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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계곡 살인' 사건의 방조범으로 이은해(31)·조현수씨(30)의 지인을 체포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수)는 살인 방조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방조 혐의로 A씨(30)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와 조씨가 이씨의 남편 윤모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할 당시 범행을 방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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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검찰이 '계곡 살인' 사건의 방조범으로 이은해(31)·조현수씨(30)의 지인을 체포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창수)는 살인 방조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방조 혐의로 A씨(30)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이씨와 조씨가 이씨의 남편 윤모씨(사망 당시 39세)를 살해할 당시 범행을 방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씨는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된 이씨와 평소 가깝게 지낸 지인이며 조씨와도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는 다른 두 건의 살인미수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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