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만큼 바쁜 스케줄..제주 찍고 서울 "미팅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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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섬에 오면 보고픈 사람들이 많았는데,,임착한님 행사 마치고! 축지법 써서 다시 서울로 미팅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제주도에 도착해 핑크 재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은 제주도에서 남편 임창정의 행사를 마치고 미팅을 위해 다시 서울로 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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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섬에 오면 보고픈 사람들이 많았는데,,임착한님 행사 마치고! 축지법 써서 다시 서울로 미팅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제주도에 도착해 핑크 재킷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드러나는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남편 임창정의 사진이 담겨있다. 임창정은 행사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제주도에서 남편 임창정의 행사를 마치고 미팅을 위해 다시 서울로 향하는 모습이다. 남편 임창정 못지않은 바쁜 스케줄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설마 매니저 아니죠. 하얀 씨도 바쁘시네요","너무 멋져요. 바쁜데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1991년 3월 생으로 올해 32살(만 31세)다.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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