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 남자 농구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

김찬홍 2022. 5.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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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이 남자 농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서면으로 진행된 2022년도 제2차 전체이사회에서 추일승 감독, 이훈재 코치를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은 조상현 전 감독이 지난달 프로농구 창원 LG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공석이 됐다.

추 감독과 이 코치는 오는 7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시작으로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남자 농구대표팀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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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추일승 감독이 남자 농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서면으로 진행된 2022년도 제2차 전체이사회에서 추일승 감독, 이훈재 코치를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과 코치로 각각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은 조상현 전 감독이 지난달 프로농구 창원 LG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공석이 됐다.

이에 협회는 감독과 코치가 한 조를 이루는 방식으로 감독 및 코치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16일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이상윤-김희선, 추일승-이훈재 조를 대상으로 한 면접 결과 평가 점수가 높았던 추 감독과 이 코치가 이사회에 추천돼 이번 선임이 이뤄지게 됐다.

추 감독과 이 코치는 오는 7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시작으로 연기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남자 농구대표팀을 이끈다.

추 감독은 1997년 상무 코치를 시작으로 상무, 부산 KTF(현 수원KT), 오리온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2006-2007시즌 KTF에서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2015-2016시즌 오리온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이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 감독을 맡았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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