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공예주간 '우리 집으로 가자' 개막

이한결 2022. 5.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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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공예주간은 누구나 일상에서 친숙하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2 공예주간'은 개막전에서 촉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공예 프로젝트형 전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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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3D 졸업앨범을 손으로 만지며 감상하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1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만지는 경복궁 지도를 관람하고 있다.


2022 공예주간은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열린 2022 공예주간 개막전 '촉각의 순간들'(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손으로 만지며 감상하고 있다.


공예주간은 누구나 일상에서 친숙하게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2 공예주간’은 개막전에서 촉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공예 프로젝트형 전시를 선보인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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