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과 테니스 데이트 '찐' 행복.."같이하니 재밌어"

하지원 기자 2022. 5. 19.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한창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운동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테니스 채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장영란은 "같이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라며 남편 한창과의 운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창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운동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테니스 채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즐거운 운동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운동복을 입은 장영란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장영란은 "같이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라며 남편 한창과의 운동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몸매 밖에 안 보여요", "20대 부부 같아요", "롤모델 부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