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든든한 '5형제 슈퍼맘'.."등원 후 한숨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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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서하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원한 아침 비. 자사호에 보이차 한 모금. 등원 후 한숨 돌리는 차 명상. 오늘치의 시간과 오늘치의 행복들.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을 시킨 후 혼자 남은 서하얀이 보이차 한 잔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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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서하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원한 아침 비. 자사호에 보이차 한 모금. 등원 후 한숨 돌리는 차 명상. 오늘치의 시간과 오늘치의 행복들.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을 시킨 후 혼자 남은 서하얀이 보이차 한 잔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오형제를 돌보고 집안일에 남편 임창정과 함께 회사일까지 신경 쓰는 서하얀이 바쁜 일상 속 잠시의 휴식 속에서 중심을 잡으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서하얀은 1991년 3월 생으로 올해 32살(만 31세)다.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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