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탁수, 배우 된다더니..아빠 닮아 잘생겼네

백민경 기자 2022. 5. 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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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이탁수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이종혁을 닮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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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9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한 이탁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와이셔츠에 라이더 재킷, 검정 슬랙스를 입어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아빠 이종혁을 닮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탁수는 2013년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다.

2003년 12월 생인 이탁수는 올해 20살이 됐다. 18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해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그는 2020년 채널A 오디션 프로그램 'DIMF뮤지컬스타'에 등출연해 끼를 뽐내기도 했다.

사진 = 이탁수 인스타그램, MBC 방송화면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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