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심진화와 친자매 같네.."고마웠어 울 언니"

최희재 기자 2022. 5. 19.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유진이 심진화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고마웠어 울 언니^^ 사랑해~ 우리 형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심진화와 나란히 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심진화 또한 "사랑해"라는 댓글을 달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소유진이 심진화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고 고마웠어 울 언니^^ 사랑해~ 우리 형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심진화와 나란히 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밝게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들의 친자매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절친 박솔미는 "이쁜이들"이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심진화 또한 "사랑해"라는 댓글을 달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또 누리꾼들은 "밝은 에너지 뿜뿜", "두 분 보기 좋아요", "너무 러블리해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