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8세 연하 아내와 달달 신행.."세상은 넓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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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가 연하의 아내와 행복한 신혼 여행을 즐겼다.
게재된 사진에는 해외로 신혼 여행을 떠난 슬리피가 아부다비 궁전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슬리피는 최근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리피는 결혼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현재 아내와 처제가 사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다. 월세인데 빨리 전세로 옮길 계획이 있다"면서 서울에서 전세 1억 원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을 의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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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슬리피가 연하의 아내와 행복한 신혼 여행을 즐겼다.
슬리피는 지난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은 넓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해외로 신혼 여행을 떠난 슬리피가 아부다비 궁전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리피는 아부다비 궁전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그의 소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슬리피는 최근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슬리피는 결혼 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 출연해 "현재 아내와 처제가 사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다. 월세인데 빨리 전세로 옮길 계획이 있다"면서 서울에서 전세 1억 원으로 구할 수 있는 집을 의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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