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2루타로 찬스 만들었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2. 5. 18. 22:5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연장 12회초 1사 SSG 한유섬이 2루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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