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측 "태그, 위독한 상태 아냐..결과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하지원 기자 2022. 5. 18.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태그(손영택)가 컨디션 난조로 입원했다.
18일 태그가 급성간부전 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TAG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18일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검사를 마쳤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태그는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태그(손영택)가 컨디션 난조로 입원했다.
18일 태그가 급성간부전 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위독한 상태는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TAG는 최근 컨디션 난조로 18일 오전 병원에 내원해 여러 검사를 마쳤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태그는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했다. 팀에서 메인 래퍼를 맡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타♥' 정유미, 요즘 뭐하나 했더니 데이트 신났나 "슝"
- 박한별 근황, "죽을 만큼 괴롭다"더니 '남편 논란' 3년 만에…
- 지연수 거짓말 논란?…"경제적 갈등 多, 이혼 전 신불자" (연예뒤통령)[종합]
- 미자, 결혼 한 달만에 "밥할 일이 없네"… 아파트 조식 서비스받는 신혼 일상
- 56세 박미선, 으리으리 마당 나무 스케일…양희은 "좋은 집 살아"
- 조영남, 뇌경색 투병 후 금주 "손가락 안 움직여…반신불수 될 뻔"
- '애경家 3세' 채문선, 제주항공 참사 여파?…유튜브 돌연 폐쇄
- 살해된 강남 재력가…달력에 표시된 빨간 동그라미의 의미? (용감한 형사들4)
- 홍진희, '세미 누드' 화보 공개→연예계 은퇴 이유 "뒤통수 맞고 일 끊겨" (같이 삽시다)[종합]
- '계엄나비' 된 김흥국…"尹 지켜야" 탄핵 반대 집회 등장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