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갈말읍 야산서 불.. 야간 진화에 어려움
한윤식 2022. 5. 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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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44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차 7대 등 진화장비 11대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헬기가 동원되지 못해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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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 44분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소방차 7대 등 진화장비 11대와 7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야간이라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헬기가 동원되지 못해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철원=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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