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후보, 평창 난개발 저지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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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환경운동연합(대표 김영현), 평창군송전탑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장순구), 평창군가톨릭농민회(회장 신흥선)는 18일 "6.1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평창의 난개발과 마을공동체를 파괴하는 송전탑과 발전소, 변전소 등의 개발사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 "평창은 서울로 전기를 보내는 송전탑의 집결지(현 765kV, 건설추진 중500kV, 345kV)가 되게 생겼다"면서 "평창은 평창의 고유한 산림자원을 잘 지키고 자연친화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전의 불법적 막무가내식 사업에 평창군 전체를 송두리째 내주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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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환경운동연합(대표 김영현), 평창군송전탑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장순구), 평창군가톨릭농민회(회장 신흥선)는 18일 “6.1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평창의 난개발과 마을공동체를 파괴하는 송전탑과 발전소, 변전소 등의 개발사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표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평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을 공약하고 평창 주민들의 전인격적인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평창은 서울로 전기를 보내는 송전탑의 집결지(현 765kV, 건설추진 중500kV, 345kV)가 되게 생겼다”면서 “평창은 평창의 고유한 산림자원을 잘 지키고 자연친화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전의 불법적 막무가내식 사업에 평창군 전체를 송두리째 내주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평창=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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