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아들 생일 못 챙긴 워킹맘.."미안하고 속상"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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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일 때문에 아들의 생일을 못 챙겨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쨀이 생일인데 새벽부터 스케줄하러 나와있어서 아무것도 못 해주고 미리 준비도 안 해놓은 난 진짜ㅠㅠㅠㅠ 아후 정말 미안하고 속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의 생일이지만 일 때문에 챙겨주지 못한 율희는 "너무 보고 싶은 쨀이. 엄마가 집에 들어갈 때 케이크 짜잔 들고 갈게. 생일 축하해 내 아가야"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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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율희가 일 때문에 아들의 생일을 못 챙겨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 쨀이 생일인데… 새벽부터 스케줄하러 나와있어서 아무것도 못 해주고… 미리 준비도 안 해놓은 난 진짜…ㅠㅠㅠㅠ 아후 정말 미안하고 속상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첫째 아들 재율이의 신생아 시절이 담겼다. 아들의 생일이지만 일 때문에 챙겨주지 못한 율희는 "너무 보고 싶은 쨀이. 엄마가 집에 들어갈 때 케이크 짜잔 들고 갈게. 생일 축하해 내 아가야"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율희는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쌍둥이 출산 이후 2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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