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건강뉴스] "예년보다 높은 기온 지속..식중독 주의 필요"
김성일 입력 2022. 5. 18.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폭염일 수가 많으면 식중독 환자 수 역시 늘어난다"며 "올해 4월 평균 최고 기온이 20.4℃로, 최근 10년 4월 평균보다 1.6℃ 높은 만큼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 전이나 식재료를 만진 뒤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폭염일 수가 많으면 식중독 환자 수 역시 늘어난다”며 “올해 4월 평균 최고 기온이 20.4℃로, 최근 10년 4월 평균보다 1.6℃ 높은 만큼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 전이나 식재료를 만진 뒤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음식은 충분히 익히고 지하수는 끓여 먹어야 하며, 익히지 않은 식재료에 쓰는 조리 도구들을 구분해 사용해야 합니다.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Copyright©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솟는 물가에 소비 양극화…“럭셔리와 가성비의 사이”
- 은행권, 내년 경영계획 ‘고심’…상생금융·ELS ‘변수’
- “인재 찾습니다”...해외로 눈 돌리는 반도체 기업들
- “韓 인구감소, 중세 흑사병 능가” 외신이 본 저출산 원인은
- 불참 많았지만 공연은 호평…2023 MMA 살펴보니
-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김수경 임명
- 윤 대통령, 이르면 내일 개각…정치인 자리 관료·전문가로 바꿀 듯
- 이낙연, 이상민 탈당 소식에 “고민 공감…상의한 바 없어”
- 고금리에 열린 ‘개인 채권투자 시대’…2년 새 2배 껑충
- 금감원, 홍콩 ELS 배상기준 검토…연령·재투자 여부 포함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