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내달 10일까지 '해상종합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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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내달 10일까지 약 4주 동안 각 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19척, 22개 팀에 대해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제주항에 계류 중인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000t급 경비함정 등 4척을 대상으로 지방청 주관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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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은 내달 10일까지 약 4주 동안 각 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19척, 22개 팀에 대해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제주항에 계류 중인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000t급 경비함정 등 4척을 대상으로 지방청 주관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했다.
해상종합훈련은 내달 10일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제주서 소속 경비함정 7척과 서귀포서 소속 경비함정 8척 등 모든 경비함정에서 근무 중인 22개 팀 해양경찰관 49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훈련은 경비함정 주요장비의 운용 실태를 점검·교육해 해상에서의 임무 수행 능력 확보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주도적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하는 모든 경비함정에서 한번 더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부여한 종합상황 문제해결 훈련을 진행, 승조원 간 팀워크 향상과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한다.
해경은 경비함정 운용의 핵심부서인 항해·통신·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안전, 구조, 구급, 병기, 보수, 방제 업무와 관련된 각종 설비의 운용능력, 긴급상황 대응법, 자체훈련·정비 이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경비함정 주요기기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해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임무 수행 능력을 갖췄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해양경찰 관계자는 “해상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한 경우 치안, 구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전에 가깝고 내실 있는 해상종합훈련을 진행하겠다”며 “제주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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