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법성포 단오장사 씨름대회 3년 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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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2022 영광법성포단오제 단오장사 씨름대회'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서해안 대표 문화축제인 '영광법성포단오제'가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대표 경연 행사인 '단오장사 씨름대회'도 발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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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2022 영광법성포단오제 단오장사 씨름대회’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서해안 대표 문화축제인 ‘영광법성포단오제’가 3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대표 경연 행사인 ‘단오장사 씨름대회’도 발맞춰 열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전라남도 선발대회를 포함한 이번 대회는 읍·면 일반부 단체전(5인), 관내 초·중·고 단체전(3인)과 개인전(2인), 호남권 초·중·고 엘리트선수부 개인전 등 850여 명의 아마추어 동호인,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최대 볼거리 중 하나가 될 ‘영광법성포단오제 단오장사 씨름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단오의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성포단오제 씨름대회는 법성포 뉴타운 특설씨름장에서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예선전을 치르며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결선 경기가 시작할 예정이다.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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