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후보, 선대위 여성본부 출범..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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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민주) 전남 영암군수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관계자와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여성본부 발대식에서는 선거필승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혜숙 여성본부 공동본부장은 축사에서 "우승희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암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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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관계자와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여성본부 발대식에서는 선거필승을 다짐했다.
선대위 여성본부는 읍면여성위원회, 사회단체여성위원회, 직능여성위원회, 글램W여성위원회, 3040여성위원회, 청춘여성위원회, 희망여성위원회, 민주여성위원회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고 각 계층 분야별 주요 여성 인사들과 여성 지지자들이 임명됐다.
우승희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을 만들어 지역발전의 미래를 앞당기고 군민의 자존심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혜숙 여성본부 공동본부장은 축사에서 “우승희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암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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