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책문화센터, 특강 '아이의 세상을 열어주는 부모의 언어를 만나다'

강한나2 2022. 5. 18.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엄마의 어휘력' '엄마가 되고 난 이런 생각을 해' 저자 표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부모 특강 '아이의 세상을 열어주는 부모의 언어를 만나다'를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표유진 작가는 어린이책 편집자로 근무하며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고 임상미술치료, 아동심리치료 전문 상담사로 활동했고 현재 그림책문화센터 '그림책 숲'을 운영하며 부모 교육과 미술치료, 그림책 전시, 공연, 예술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책문화센터는 '엄마의 어휘력' '엄마가 되고 난 이런 생각을 해' 저자 표유진 작가와 함께하는 부모 특강 '아이의 세상을 열어주는 부모의 언어를 만나다'를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강연에서는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인정하고 양육자에게 발달 단계별 소통에 필요한 언어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표유진 작가는 어린이책 편집자로 근무하며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고 임상미술치료, 아동심리치료 전문 상담사로 활동했고 현재 그림책문화센터 '그림책 숲'을 운영하며 부모 교육과 미술치료, 그림책 전시, 공연, 예술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 11시부터 강릉책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2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책문화센터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