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박미선, 으리으리 마당 나무 스케일..양희은 "좋은 집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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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박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당에 때죽나무가 꽃을 잔뜩 피웠어요. 꽃 향기가 정말 끝내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흐드러지게 핀 때죽나무 꽃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사한 꽃 만큼 따뜻한 박미선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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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나눴다.
박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당에 때죽나무가 꽃을 잔뜩 피웠어요. 꽃 향기가 정말 끝내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흐드러지게 핀 때죽나무 꽃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화사한 꽃 만큼 따뜻한 박미선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양희은은 "좋은 집에 살아서 좋겠어요"라고 부러움을 표현했고, 박미선은 "네. 좋아요"라고 화답했다. 또 "집 나무가 이렇게 크냐"는 질문에 "놀러와"라고 다정하게 답하기도 했다.
한편 박미선은 1967년 3월 생으로 올해 56세(만 55세)다. 방송인 이봉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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