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초면 야산서 불.. 2시간 52분만에 진화
한윤식 2022. 5. 18. 09:25
18일 오전 4시 43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2시간 52분만인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주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화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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