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168cm 더 길어보이고 싶은 '쌍둥이맘'.."발끝 엣지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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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명품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며 레스토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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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핑클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명품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한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며 레스토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레스토랑 곳곳에서 인증샷을 기록하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 역시 성유리의 한결같은 요정 미모에 감탄했다. 무엇보다 늘씬한 전신 사진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성유리는 "발끝 엣지 살아있다"는 칭찬에 "길어 보이게"라고 댓글을 달며 168cm의 장신인데도 키가 더 커보이는 노하우를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고, "얼웨이즈 이쁘다"는 댓글에도 "얼웨이즈"라고 따라 쓰며 웃는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1981년 3월 생으로 올해 42세(만 41세)다.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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