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미국에서도 ♥서희원 향한 무한애정.."젊어져서 돌아갈게"

이창규 기자 2022. 5. 18.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8일(한국시간) 새벽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이 콜라겐 말차. 희원아 젊어져서 돌아가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한 카페에서 말차가 담긴 일회용 잔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구준엽은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연하의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18일(한국시간) 새벽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이 콜라겐 말차. 희원아 젊어져서 돌아가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한 카페에서 말차가 담긴 일회용 잔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청재킷에 청바지, 선글라스, 모자로 특유의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구준엽은 지난달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 연하의 대만 배우 서희원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대만으로 출국한 그는 오랜 격리기간을 마치고 서희원과 만나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13일에는 미국 뉴욕에서 DJ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 구준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