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자랑스러운 연세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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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68·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연세인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인 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로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동시에 나눔과 섬김 활동에 앞장서면서 모교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총장과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일본 순복음동경교회 담임목사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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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68·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연세인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인 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로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동시에 나눔과 섬김 활동에 앞장서면서 모교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세대 신학과(73학번)와 연합신학대학원(80학번)을 졸업한 이 목사는 미국 템플대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베데스다대학교 총장과 미국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일본 순복음동경교회 담임목사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세계오순절협의회(PWF) 집행이사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이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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