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숏컷 찰떡이네..청량美 듬뿍 비주얼

이예진 기자 2022. 5. 18. 0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디저트와 숟가락을 들고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송지효는 숟가락을 물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디저트와 숟가락을 들고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송지효는 숟가락을 물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특히 송지효의 잘 어울리는 숏컷이 눈길을 끈다. 또한 청량미 넘치는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헤어스타일 진짜 짱","얼굴이 더 젊어졌어요","요새 무슨 일이죠? 어굴 자주 봐서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만 41세이다.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고정 출연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