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중국 기술주 섹터 '비중확대'로 상향.."리스크 감소"

엄수영 입력 2022. 5. 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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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중국 기술주를 '투자 불가'라고 부른 지 불과 2개월 만에 상향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투자 기관 애널리스트들은 텐센트, 알리바바, 넷이즈, 핀둬둬 등 7개의 중국 기술주에 대한 등급을 비중확대로 높였다.

홍콩에 상장된 최대 기술주를 추적하는 항셍테크 지수는 16일 종가 기준 올해 27%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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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JP모간이 중국 기술주를 '투자 불가'라고 부른 지 불과 2개월 만에 상향 조정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투자 기관 애널리스트들은 텐센트, 알리바바, 넷이즈, 핀둬둬 등 7개의 중국 기술주에 대한 등급을 비중확대로 높였다.

분석가인 알렉스 야오 등 리서치 팀은 "예상보다 일찍 나온 최근 규제 발표로 인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줄어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규제 리스크, ADR 상장폐지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 등 주요 리스크가 감소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기술주들은 수개월 간의 규제 불확실성과 중국 본토의 엄격한 코로나 바이러스 제로 정책으로 인한 공급망 중단에 대한 우려로 타격을 입었다.

홍콩에 상장된 최대 기술주를 추적하는 항셍테크 지수는 16일 종가 기준 올해 27% 이상 하락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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