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민혁,저절로 미소가
정시종 2022. 5. 17. 23:09
[포토]김민혁,저절로 미소가
2022 KBO리그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포수 김민혁이 연장 11회 SSG 김민식의 파울 타구를잡아내고 미소 짓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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