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울릉도 행남등대 절벽 갯바위 고립자 구조

김태식 입력 2022. 5. 17.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43분께 울릉군 도동 행남등대 해안산책로 끝단 절벽 갯바위에서 길을 잃고 고립된 A(60)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한 남성이갯바위에서 길을 잃고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울릉파출소 육상 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고립자 수색을 시작해 고립된 A씨를 발견, 해양경찰관 구조자 2명이 입수해 구조를 완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6시43분께 울릉군 도동 행남등대 해안산책로 끝단 절벽 갯바위에서 길을 잃고 고립된 A(60)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한 남성이갯바위에서 길을 잃고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울릉파출소 육상 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은 고립자 수색을 시작해 고립된 A씨를 발견, 해양경찰관 구조자 2명이 입수해 구조를 완료했다.

현재 고립자는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최근 울릉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해양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갯바위 주변은 해상날씨 변화에 따라 위험하므로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광객들이나 지역주민이 바다에 나갈 때는 날씨와 물때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해양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고 당부했다.

동해=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 쿠키뉴스(www.kuki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