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대 때 몸무게와 같아"..박원숙 "진짜 날씬해" 감탄 (같이삽시다)

이예진 기자 2022. 5. 17.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이 삽시다' 이경숙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가 옥천 전통문화 체험관으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한복을 골라주었고, 이경진은 한복을 입기 위해 겉옷을 벗었다.

박원숙은 이경진의 몸매에 감탄하며 "진짜 날씬하다. 안으로 들어가는 허리가 있냐"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같이 삽시다' 이경숙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선녀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가 옥천 전통문화 체험관으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선녀는 한복 체험을 위해 서로 한복을 골라주는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이경진에게 한복을 골라주었고, 이경진은 한복을 입기 위해 겉옷을 벗었다.

박원숙은 이경진의 몸매에 감탄하며 "진짜 날씬하다. 안으로 들어가는 허리가 있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진은 "나는 20대하고 몸무게가 똑같다. 사이즈가 20대하고 같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배가 나온 건 자주 봤는데 잘록한 배는 오랜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