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황승국 교수 연구팀, 발전하는 모터 '양자 다이나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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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정보통신AI공학과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부하 없이 모터 기능과 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양자 다이나모(발전기 모터)'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황승국 교수 연구팀의 '양자 다이나모'는 양자 배열로 발전하는 모터로 부하현상 없이 지속적으로 회전할 수 있어 1회 충전만으로도 외부 충전 없이 지속적으로 자가발전이 가능한 특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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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정보통신AI공학과 황승국 교수 연구팀이 부하 없이 모터 기능과 발전이 동시에 가능한 ‘양자 다이나모(발전기 모터)’ 개발에 성공했다.
앞서 황승국 교수 연구팀은 적은 입력으로도 고출력의 전기에너지를 얻는 ‘양자요동에 의한 자기유도증폭 발전시스템’을 개발하고 대형발전기 전문 업체 더루비(TRC)와 ‘초고효율 양자발전기’에 대한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해왔다.
이번에 개발된 황승국 교수 연구팀의 ‘양자 다이나모’는 양자 배열로 발전하는 모터로 부하현상 없이 지속적으로 회전할 수 있어 1회 충전만으로도 외부 충전 없이 지속적으로 자가발전이 가능한 특징을 가졌다.

또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만 있으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보관할 수 있는 효율성도 챙겼다.
황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양자 다이나모’에 부하실험을 진행한 결과 부하를 걸기 전과 후의 ‘Power Supply’ 수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황 교수 연구팀은 "지금까지 부하로 인해 효율을 낼 수 없었던 기존 모터에도 초고율화의 길이 열린 셈"이라며 "‘양자 다이나모’를 전기 자동차에 탑재하면 자동차의 배터리 용량만큼 계속해서 충전이 가능하고 반복 충전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기존 전기자동차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자 다이나모’는 구조가 간단해 기존 자동차 배터리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리튬 배터리에 비해 안전성과 가격경쟁력 면에서 탁월한 가성비를 가져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만큼 탄소중립 2050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한 C-Tech 솔루션의 하나로도 그 역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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