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책톡학교 인도하는 안지홍 코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책톡학교' 안지홍 코치가 15일 오후 부산 서구 대청로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에서 '책톡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책톡학교는 세상 문화에 젖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책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는 일종의 복음적 콘텐츠이자 교육 플랫폼이다.
교회 사역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책톡학교를 진행해야 할 이유와 내용, 방법을 전달한다.
책톡학교 1일 수련회를 개최해 특정 주제를 다루기도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톡학교’ 안지홍 코치가 15일 오후 부산 서구 대청로 부산영락교회(윤성진 목사)에서 ‘책톡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내 아이의 천재성을 찾아주는’였다.
책톡학교는 세상 문화에 젖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책을 통해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는 일종의 복음적 콘텐츠이자 교육 플랫폼이다.
안 코치는 전국 교회와 선교단체, 중·고교, 대학 등에서 독서캠프, 특강과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교회 사역자와 부모를 대상으로 책톡학교를 진행해야 할 이유와 내용, 방법을 전달한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한 영성 훈련, 전문성 훈련, 비전 훈련을 돕고 있다.
책톡학교 1일 수련회를 개최해 특정 주제를 다루기도 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하나님의 은혜 (All Songs Studio Live Ver) _ 첼리스트 박혜은
- “우리 동네 이단, 지도로 한눈에” 교회 청년들이 뭉쳤다
- 19세 보육원 퇴소하던 날 입양… “가족을 선물받았죠”
- 형사·코미디언·앵커·건축가·탈북민·의사… 톡톡 튀는 경력의 목회자들이 뛴다
- 드라마에서 ‘신앙’을 길어올리다
- 목사님과 사모님은 대체 어떻게 만났쥐?
- [국민일보 겨자씨] 공감의 능력
- ‘기독교에 대한 대 국민 이미지 조사’ 충격적인 결과, 한국교회 말보다 행동, 삶으로 가야해 2
- ‘빌런’으로 불렸던 느린학습자 아이, 결국 은둔형 외톨이로
- 중국전에 이어 우즈벡 96%?… 다음 응원 ‘여론조작’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