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올블랙도 찰떡.."이마 한대 때려주고 싶게"

최희재 기자 입력 2022. 5. 17.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최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딱 붙였더니 제가 봐도 이마 한 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선정은 머리를 단정히 묶은 모습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선정의 러블리한 미소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모델 겸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최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딱 붙였더니 제가 봐도 이마 한 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최선정은 머리를 단정히 묶은 모습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선정은 블랙 컬러의 반소매 니트와 스커트, 핸드백으로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최선정의 러블리한 미소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머리도 예쁘다고요?", "이마에 뽀뽀하고 싶게 생겼어요", "태리랑 붕어빵"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선정은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최선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