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황정음, 외출해서 신났네.."손톱·사우나도 하고"

최희재 기자 2022. 5. 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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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 많이 자랐다", "손톱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앞머리도 자르고마마", "'종이의 집' 도쿄가 되고 싶었던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머리를 묶고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또 황정음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에서 도쿄 역을 맡았던 배우 우슬라 코르베로(Ursula Corbero)의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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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정음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 많이 자랐다", "손톱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앞머리도 자르고마마", "'종이의 집' 도쿄가 되고 싶었던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머리를 묶고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오랜만에 외출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하늘색 네일을 받은 뒤 인증샷을 남겼다.


또 황정음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에서 도쿄 역을 맡았던 배우 우슬라 코르베로(Ursula Corbero)의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의 동안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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