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 '전북도민 성공시대' 선대위 발대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가 1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조배숙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총괄선대위원장 정운천(국회의원), 이용호(국회의원), 양정무(랭스필드 대표), 이충상(경북대 로스쿨 교수), 하종대(전 채널A앵커) △명예선대위원장 조남조(전 도지사) △상임고문 조철헌, 김영구, 유홍렬, 전희재, 태기표, 이건식, 유유순 △공동선대위원장 주건국, 김동수, 허남주, 박성태, 김경안, 임석삼, 나경균, 김항술, 신현갑, 김지광(청년) △정책자문위원장 김인수, 오용기, 박헌용, 마용권 △전략기획위원장 송영남, 천상덕 △여성가족위원장 오경희 △장애인정책위원장 김양옥 △노인위원장 오영규 △여성위원장 허금석, 장인경 △청년위원장 김부겸, 주영광 △대학생위원장 이후동, 조수민 △총괄선대본부장 김상휘 △본부장 오동훈 △전략기획본부장 천서영 △유세본부장 최현석, 조직환 △공명선거본부장 오운석, 오윤선 △대변인단장 이태한 △대변인 문정선 △수행실장 한성숙, 정국진 △특보단 이혁균 △홍보특보 정영환 등 총 352명으로 구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가 1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조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에는 하종대, 정운천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주건국, 김동수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의힘 단체장·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도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하종대(전 채널A 앵커) 총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의 ‘전북도민 성공시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 최초 타이틀을 많이 갖고 있는 조배숙 후보를 최초의 여성 전북도지사로 당선시켜 전북을 잘사는 고장으로 변화시키는 새역사를 만들자”며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전북이 국민의힘의 험지인 것 잘 알고 있고, 전북을 일당 독점에서 탈피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며 “지역을 돌아보니 상상외로 지지자들과 격려하는 도민들을 많이 만나 시간이 갈수로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은 총괄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위원장으로부터 ‘더 열심히 뛰라’는 의미로 조 후보에게 운동화를 전달하는 ‘필승기원 퍼포먼스’로 마쳤다.
조배숙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총괄선대위원장 정운천(국회의원), 이용호(국회의원), 양정무(랭스필드 대표), 이충상(경북대 로스쿨 교수), 하종대(전 채널A앵커) △명예선대위원장 조남조(전 도지사) △상임고문 조철헌, 김영구, 유홍렬, 전희재, 태기표, 이건식, 유유순 △공동선대위원장 주건국, 김동수, 허남주, 박성태, 김경안, 임석삼, 나경균, 김항술, 신현갑, 김지광(청년) △정책자문위원장 김인수, 오용기, 박헌용, 마용권 △전략기획위원장 송영남, 천상덕 △여성가족위원장 오경희 △장애인정책위원장 김양옥 △노인위원장 오영규 △여성위원장 허금석, 장인경 △청년위원장 김부겸, 주영광 △대학생위원장 이후동, 조수민 △총괄선대본부장 김상휘 △본부장 오동훈 △전략기획본부장 천서영 △유세본부장 최현석, 조직환 △공명선거본부장 오운석, 오윤선 △대변인단장 이태한 △대변인 문정선 △수행실장 한성숙, 정국진 △특보단 이혁균 △홍보특보 정영환 등 총 352명으로 구성된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공의 없어도’ 의료공백에 저력 보여준 중소병원…“긴장 속 역량 집중”
- 중수본 “교수 일부 휴진…진료 전면중단한 병원 없어”
- ‘강제 퇴거 D-13’…“전세사기 특별법 오늘 통과돼도 위기”
- 노연홍 위원장 “의료개혁 실현 가능성 높아…의료계 나서달라”
- 대통령실, ‘민정수석’ 신설 초읽기…전격 검토
- 친명 모임,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에게 “역사 특강해달라”
- 의대 총장 상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법원 “법적 권리 없어”
-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해야…단계적 증원 필요”
- 尹 발언 점유율 85%였지만…‘골’ 넣은 건 이재명
- ‘민희진 해임’ 주주총회 심문, 30분 만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