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련 "尹 대통령, 통화 안했다면 강용석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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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백혜련 수석대변인이 17일 "윤석열 대통령은 무소속 강용석 경기지사 후보와 전화통화 여부 진실 공방을 끝내기 위해 강 후보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라"고 요구했다.
백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강 후보와의 통화 내용 공개로 인해 다시 (6·1지방)선거 개입 논란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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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백혜련 수석대변인이 17일 "윤석열 대통령은 무소속 강용석 경기지사 후보와 전화통화 여부 진실 공방을 끝내기 위해 강 후보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라"고 요구했다.
백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강 후보와의 통화 내용 공개로 인해 다시 (6·1지방)선거 개입 논란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대통령실의 거듭된 반박에도 '통화한 것이 분명한 사실'이라는 강 후보를 그대로 두고 본다면 국민은 윤 대통령이 이제 본격적으로 지방선거에 개입하려 한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용석 후보는 앞서 지난 13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이던 지난주 통화를 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왜 김동연(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을 공격해야 지, 김은혜(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를 공격하느냐'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경기도당은 16일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강 후보와 통화에서 선거 개입 발언을 했고, 강 후보는 이를 언론인터뷰를 통해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윤 대통령과 강 후보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한편 청와대 대통령실은 같은 날 "대통령은 강용석 변호사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 보도에 참고하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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