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前 소속사 SM 갔다.."여기서 일 안 해요"

최희재 기자 2022. 5. 17.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전 소속사를 찾았다.

최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수영은 회색 후디와 트레이닝 팬츠 등 편한 연습 룩을 완성했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전 소속사를 찾았다.

최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모자를 눌러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영은 소녀시대 컴백을 위해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최수영은 회색 후디와 트레이닝 팬츠 등 편한 연습 룩을 완성했다. 특히 최수영의 모자에는 'I DON'T WORK HERE(여기서 일 안 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