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학' 하연수, 양갈래 완벽 소화..갈수록 이뻐지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하연수는 2012년 데뷔했으며, 올해 초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하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바지에 스니커즈, 회색 후드티로 힙한 스타일을 자랑한 그는 여전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그는 미술관을 찾아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하연수는 2012년 데뷔했으며, 올해 초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현재 일본에서 미술 유학 중인 그는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이 삭제되면서 은퇴설이 돌기도 했으나, 지인과의 댓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를 부인했다.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타♥' 정유미, 요즘 뭐하나 했더니 데이트 신났나 "슝"
- 박보검, 전역 후 드러난 인성…"10년 동안 쭉"
- 지연수 거짓말 논란?…"경제적 갈등 多, 이혼 전 신불자" (연예뒤통령)[종합]
- 김구라, 전처 언급 "이혼한 지 7년…아직 돈 빠져나가" (구라철)[종합]
- 故 강수연의 남겨진 반려동물…"내가 데리고 살겠다" 나선 배우 누구?
- 부끄럽다더니…MZ 잡은 '고현정 감성' [엑's 이슈]
- '스우파'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태민 소속사서 '걸그룹 준비' [엑's 이슈]
- "돈은 매달 나가는데"…'유료소통' 직무유기? 팬덤 한 목소리 [엑's 이슈]
- 이정재, 광선검 들었다…韓최초 스타워즈 합류 "믿기지 않아" [엑's 이슈]
- (여자)아이들 우기, 팬에게 1000만원 상품권을…"밥 사주는 사랑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