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매니저와 훈훈 케미.."뭐 어때 웃자 즐기자"

최희재 기자 2022. 5. 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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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의 내 모토는 '즐기면서 하자' 어차피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뭐 어때 웃자 웃자 즐기자. 같이 사진 안 찍어주는 몸값 비싼 우리 유석 매니저. 항상 고마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방송 전 셀카를 찍으며 대기 중인 모습이다.

아유미는 매니저와 나란히 앉아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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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할 때의 내 모토는 '즐기면서 하자' 어차피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뭐 어때 웃자 웃자 즐기자. 같이 사진 안 찍어주는 몸값 비싼 우리 유석 매니저. 항상 고마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방송 전 셀카를 찍으며 대기 중인 모습이다. 아유미는 매니저와 나란히 앉아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아유미는 파란색 볼캡과 니트 베스트, 청바지를 매치해 편하면서도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긍정 마인드 좋아요", "너무 예쁜 유미님", "파란 모자도 잘 어울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탑걸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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